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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life81

거제도 맛집_ 꼬막 맛집 한꼬막 두꼬막 맛집 후기 한꼬막 두꼬막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로 121 매일 10:00~ 21:00 (라스트 오더 20:00까지) 주차 가능 거제도 맛집 찾아보다가 나온 곳 중 한곳인 ‘한꼬막 두꼬막’ 원래 엄청 유명하고 웨이팅이 많다고 해서 오픈시간 맞춰서 찾아왔습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긴한데 이미 주차자리는 만석이었어요 매장 맞은 편에 고객대기실이 있는데 거기에도 주차자리가 몇자리 있어서 고객대기실 앞에다 주차를 했습니다 고객 대기실이 있을 정도로 정말 유명한 곳이구나 라는걸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된 차들이 많았어서 당연히 웨이팅을 하겠지 싶었는데 다행히 자리는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웨이팅없이 바로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정찬류 4가지가 있어요. 저희는 특선 가리비정찬 (1인 21,000원) 2인을 주문했습.. 2021. 6. 18.
거제도 맛집_ 거제도 오면 먹어야할 물회 맛집 웅아회물회 웅아회물회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해안로 171 주차 가능 지인 중에 저보다 먼저 거제도 여행을 갔다온 분이 있어서 추천받아 찾아간 웅아회물회🐬 거제도 가면 여긴 꼭 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저도 물회를 너무 좋아해서 친구와 찾아왔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러 왔어요 해안도로쪽에 위치해 있었고 주차자리는 4?5?자리 정도 있는 협소한 공간이였어요 깔끔한 가게 내부 저희는 창가자리 쪽에 앉았어요 해안도로 쪽에 위치한 가게라 그런지 물회먹으면서 경치보기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앉은 쪽은 테이블 좌석쪽이였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면 룸형식의 공간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웅아스페셜물회 중(2인) ₩40,000과 공기밥 1개를 시켰습니다. 기본 상차림 입니다. 모든 반찬 리필가능했고 상다리 부러질만큼 종류도 다양했어.. 2021. 6. 18.
거제도 여행코스 추천_ 근포동굴에서 인생샷 찍기 거제도 가볼만한 곳 근포동굴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450-1 무료입장 주차 가능 (무료) 주차장 주소: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489-18 근포땅굴 또는 근포동굴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거제도하면 떠오르는 명소 중 한곳인것 같아요. 인생샷 찍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내표지판을 보면서 좀 걷다보면 도착하게 됩니다. 걸어오는 길에 지명유래에 대한 안내판도 있더라구요 근포동굴은 일제강점기때 파 놓았던 것으로, 1941년 일본군이 외지인 보급대를 동원하여 발파작업 등으로 포진지 용도로 굴착하다 1945년 해방이 되자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내부가 H자형으로 서로 관통되어 있는 쌍굴도 있다고 해요. 땅굴 앞은 바다가 펼쳐져 있었고, 포토존도 있었어요. 근포동굴에 도착해서 보면 동굴 입구.. 2021. 6. 18.
거제도 여행_ 바람의 언덕 근처 카페 힐담 카페 힐담 경남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 1길 26-12 1층 평일 10:00~20:00 (연중무휴) 주말•공휴일 09:30~20:00 (연중무휴) 주차 가능 바람의 언덕 가는 길에 예쁜 카페가 있길래 친구와 바람의 언덕 갔다가 여기 다시 오자며 방문한 카페☕️ 흰색건물이 맑은 날씨와 어우러져서 너무 예뻤어요. 외관 디자인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지 머에요~ 알고보니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고 하더라구요 바람의 언덕을 방문한 직후라 목이 너무 말랐기 때문에 일단 주문부터 합니다!! 디저트도 맛있어 보이는게 많았어서 한참을 고민했지만, 저의 픽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라멜 치즈케이크, 오레오 치즈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메뉴가 나오는 동안, 루프탑이 있길래 구경 한번 해봤어요. 역시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2021. 6. 18.
거제도 여행코스 추천_ 바람의 언덕 거제도 갈만한 곳 바람의 언덕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4-47 매일 00:00~24:00 주차 가능 거제도는 유명 관광명소가 정말 많치만 제일 첫번째로 방문한 곳이 바람의 언덕이었어요. 이 날은 폭염으로 매우 더운 날이였습니다.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기 전에 이렇게 작은 항구가 있는데, 이 작은 항구 옆쪽에 주차장이 있었는데요, 무료 주차장은 아니였고, 3000원의 주차요금이 발생했었어요. 주차를 해놓고, 이제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 봅시다! 본래는 이 곳이 거제도 시민만 아는 곳이 였는데, 드라마에 자주 노출되면서 많은 여행자들에게 알려지게 됐다고 합니다. 거제도 하면 바람의 언덕 풍차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한것같아요. 계단을 올라가 보면, 눈앞에 거제도의 푸른바다와 초록빛의 잔디밭이 펼쳐집니다.. 2021. 6. 17.